2026/04
필름 카메라로 찍으면 무조건 빈티지 감성? 그건 오해 아닌가....!?
필름 카메라로 찍으면 무조건 빈티지 감성? 그건 오해 아닌가....!?
2026.04.03지금도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미러리스, 풀프레임 DSLR까지 가지고 있지만 아무래도 필름 카메라 사용 기간이 익숙해서인지 스마트폰이나 미러리스로는 딱히 마음에 드는 사진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스마트폰이나 디지털카메라, 기술의 발전으로 사진이 너무 잘 나와서 문제일 수도 있을 텐데요.너무 쉽게 촬영하고 쉽게 버려지는 디지털 사진의 특성상 예전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들처럼 애착을 느끼지 못해서일 수도 테고요.다시 필름 카메라를 꺼내든 건 분명히 개인적인 이유이고요.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는 개인적인 이유에 앞서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은 빈티지 감성이라는 건 오해라는 점부터 잠시 짚어볼까 합니다. 빛 바랜 사진, 요즘 필카 생각하면 보통 이런 이미지일 듯?? 요즘 필름 카메라 감성이라고 떠드는 사진들,..
다시금 시작하는 필름 카메라, 옛 추억들도 생각날까!?
다시금 시작하는 필름 카메라, 옛 추억들도 생각날까!?
2026.04.01요즘은 누구나 손에 다 들고 있는 것이 스마트폰, 그리고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카메라를 즐겨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로 꼽기도 하는 시절입니다.그렇지만 제가 어릴 적만 하더라도 카메라는 아주 접하기 힘든 고가의 물건, 저와 비슷한 세대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거겠지만 아주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나 주위에서 카메라를 빌려 몇 장 추억을 남기고는 하던 그런 시절이었습니다.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소풍이나 수학여행, 그리고 졸업식 등 특별한 날에 단체 사진을 찍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기도 했을 겁니다.어린 마음에 카메라라는 물건이 무척 신기했었나 봐요.그렇지만 아무리 부모님을 졸라도 가질 수 없었던 것이 카메라, 결국 세뱃돈과 1년여 용돈을 모아 모아 구매할 수 있었던 것이 바로 위 코닥의 똑딱이 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