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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란 물건을 사용한지 만 5년 2개월 정도...
그 중에.. 아이폰은 18개월 정도입니다...(4가 1년.. 6가 6개월)
이번에 노트5로 다시 컴백했는데...
(왜 효도르 폰을 찾다가.. 내가 기변을 한 건지는.... ㅠ.ㅜ)
쉽게 적응이 힘드네요...
장점으로는..
일단 크다... 눈이 시원시원....
통화녹음이 다시 된다...
사진.. 녹취파일 등.. 내가 원하는 곳으로 알아서 백업 된다... 정도...
빌트인된 무선충전...
단점으로는..
일단 크다... 한손으로 만지다 떨어질까 두려움... ㅠ.ㅜ
배터리가 신경 쓰인다... 1주일 사용 후 좀 나아지긴 했지만...
아이폰으로 하루 반에서 이틀 정도 썼는데... 노트5는 하루가 전부...
무겁다.. 크니까 당연한 건데 스트랩홀이라도 하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ㅠ.ㅜ
아마 갤6 정도로 기변을 했으면 만족감이 더 높았을 수도 있지만...
조금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네요...
안드로이드를 오래 썼지만... 매력을 느꼈다기 보다는 단말기가 저렴했다는 이유가 한몫을 했으니...
노트5 좋긴 합니다만... 펜 효용성을 못 찾는다면 다시 구매하지는 않을 듯...
비슷한 금액대라 생각했을 때... ㅡ.ㅡㅋ
(지금 노트5 32기가를 아이폰6 64기가보다 비싸게 구매했다는 건 함정..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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