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미러리스
캐논 EOS M50, LP-E12 추가 배터리 구매 후기(Feat. Tmall)
캐논 EOS M50, LP-E12 추가 배터리 구매 후기(Feat. Tmall)
2019.03.14DSLR이나 미러리스는 제조사 막론하고 사용을 하다보면 배터리 부족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래도 LCD가 대형화 되어가고 가뜩이나 무거운 카메라에 배터리 무게로나마 타협을 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일 테구요. 거기에 악세사리 판매로나마 수익을 조금이나가 더 챙기려는 제조사의 입장(?) 또한 반영이 되어 있다고 생각이 되구요. 그나마 카메라 본체에서 USB로나마 충전을 지원한다면 보조배터리를 사용해서 충전이 가능하니 그나마 불편이 조금 줄어들기도 하는데요. 이번에 기변한 캐논 EOS M50의 경우에는 이 USB 충전이 지원이 되질 않아서 번들된 충전기도 바로 짱박아 버리고 호환 충전기를 별도로 구매를 하기도 했죠!▶ 캐논 EOS M50, 호누스벤누 LP-E12 배터리 USB 충전기 사용 후기 그렇지만..
캐논 EOS M50 기변 후기 - 내 두 번째 미러리스, 실수만 아니길!!
캐논 EOS M50 기변 후기 - 내 두 번째 미러리스, 실수만 아니길!!
2019.02.14지금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손 안에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시대!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직 그 손 안에 "카메라"에는 그리 만족하질 못합니다. 그게 어른폰이 되었든 우주폰이 되었든, 아니 그 무엇이 되었든 말이죠. 개인적인 능력 부족이겠지만 그 손 안에 "카메라"로는 도저히 본격 카메라 만큼의 퀄리티를 뽑아내지 못해서 이기도 하구요. 어차피 대부분이 모바일로 소비되고 그 안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최소한 소스라도 제대로 확보를 해두자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카메라를 사용하기 시작한지 벌써 26년은 넘어가는 듯 한데요. 그 동안 꽤 여러 카메라들이 스쳐지나갔지만 가장 최근에 들였던 카메라가 제 첫 미러리스이기도 했던 Sony NEX-5T였습니다. 벌써 5년 정도는 블로그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