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TV나 신문을 통해서 윈도우즈 Vista는 3D를 이용해서 데스크탑이 화려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도 노트북에 따라나온 Vista를 사용해 보았지만 그렇지 않아도 컴퓨터가 버벅거리는데(Cpu 1.86듀얼에 RAM 2기가인데도 불구하고 ㅠ.ㅠ) 3D 데스크탑 까지는 전혀 사용할 엄두도 나지 않더이다.
그리고 M$에서는 독자적인 기술이라 강조하고 있지만, 리눅스를 필두로 한 오픈소스 진영에서는 이미 몇 년전부터 계속 개발되고 사용되던 기술이라는 점입니다. 그렇게 프로그램에 완벽을 기하기 위해서 인지는 모르지만, 비슷한 기술이 꼭 리눅스에서 먼저 사용이 되면 윈도우즈 계열에도 반영된다는 점은 한번쯤 생각해보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아래의 그림들은 우분투에서 Compiz-fusion을 이용하여 3D Desktop을 구현한 모습입니다. 효과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Cube, Cap, Reflaction(?)이던가 이 3가지를 적용한 모습이구요, 이 외에도 여러가지 효과들이 있습니다.
설치는 우분투(데비안) 계열이든 Fedora든 비슷하지만, 별도로 나누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M$에서는 독자적인 기술이라 강조하고 있지만, 리눅스를 필두로 한 오픈소스 진영에서는 이미 몇 년전부터 계속 개발되고 사용되던 기술이라는 점입니다. 그렇게 프로그램에 완벽을 기하기 위해서 인지는 모르지만, 비슷한 기술이 꼭 리눅스에서 먼저 사용이 되면 윈도우즈 계열에도 반영된다는 점은 한번쯤 생각해보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아래의 그림들은 우분투에서 Compiz-fusion을 이용하여 3D Desktop을 구현한 모습입니다. 효과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Cube, Cap, Reflaction(?)이던가 이 3가지를 적용한 모습이구요, 이 외에도 여러가지 효과들이 있습니다.
설치는 우분투(데비안) 계열이든 Fedora든 비슷하지만, 별도로 나누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