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모(IT&모바일)


지난 주 지인을 통해 결제를 마친, 티몰 사전예약 홍미노트7 6/64GB 블루 모델이 아직도 발송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샤오미 공홈과 티몰, 그리고 JD.com 등을 통해 일정 수량만 순차 판매하던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예약 판매가 예상외의 호응을 얻은게 아닌가 생각이 되기도 하는데요.


중국 IT전문 매체 기즈모차이나에서 홍미노트7은 예상을 뛰어넘는 뜨거운 관심은 물론이고, 여기에 생산 라인에 문제가 발생해서 지금까지 판매된 홍미노트7에 대한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샤오미는 이 사실을 웨이보를 통해 공개하고, 약속했던 7일 내에는 배송을 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저는 아직 배송 시작도 되지 않았습니다만 이미 수령하신 분들도 기존의 배송과는 다르게 4일 정도의 배송기간이 걸리기도 했다고 후기를 남겨주기도 하셨습니다.


특히 블랙이 아닌 블루와 레드에 대한 배송이 많이 늦어질 거라고 예상들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구요. 


지난 주부터는 국내 여러 공동구매 사이트들과 오픈마켓을 통해 홍미노트7 판매가 시작이 되기도 했는데요. 일전에 포스팅 했다시피 홍미 시리즈 답지 않은 프리미엄은 물론이고 지금 구매를 한다 하더라도 설 전에 배송이 가능할런지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홍미노트7! 성능 향상은 물론이고 예전 홍미 시리즈들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잘 빠진 스마트폰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렇지만 Redmi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출시가 된다 하더라도 아직 홍미 라인업은 보급형일 뿐이고, 지금은 미8Lite라는 상위 라인업의 제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만큼 괜시리 300~400위안 프리미엄이 붙어있는 홍미노트7급하게 구매할 이유는 더더욱 없다 봐야죠!


홍미노트 시리즈는 가성비 라인업입니다. 물론 프리미엄이 붙어있는 상태에서도 국내에서는 대적할 스마트폰이 없다는 건 자명합니다만 그렇다 해도 조금 여유를 가지고 생각을 하시면 그 기다린만큼 만족도가 더 올라갈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예약 구매를 통해 프리미엄 없이 구매를 할 수 있어서 사전 예약을 했을 뿐, 홍미노트7이라고 해서 특별한 뭔가가 있을 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구매를 한 건 아니기도 하구요!


리뷰 또한 늦어지거나 어쩌면 아예 취소가 될 수도 있겠죠! 그럼 어쩔 수 없는 거구요. 그렇다한들 프리미엄 듬뿍 얹어줘가며 구매하고픈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는 곧 설이고, 중국은 길고긴 춘절 연휴가 시작됩니다. 최소한 2월 중순, 루머로 떠도는 홍미노트7 프로가 명확해진 후에 고민해보셔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