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새로운 배대지.. 오마이집 이용후기
새로운 배대지.. 오마이집 이용후기
2014.12.14직구를 하면서 거의 몰테일을 이용해왔었는데...너무 비싼 배송비용.. 점점 떨어져가는 서비스... 명목상의 고객센터 전화...(정말 이번에 통관 및 국내배송이 현대계열로 바뀐 건.. 고객을 줄이기 위한 신의 한수가 아닌가 싶습니다..)이 모든 것들이 지겨워서.. 배대지를 옮겨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 중 첫번째 시도였던 앨리스포스트...이름 별로 없는 배대지면.. 그래도 물량이 적어 좀 나을 줄 알았더만...이건 뭐... 타배대지와 같이 창고를 써서 그런 건지.. 아니면 배송대행업을 할 의지가 없는 건지...고려할 가치가 없는 배대지인 듯 하고..(까페만 들어가보셔도 분위기 압니다..) 다음으로 선택한 곳이.. 저렴한 배송비로 나름 유명한 오마이집...아직 물품을 받아본 건 아니지만... 현재까지는 블..
아마존 직배송 서비스(아이파슬) 이용후기
아마존 직배송 서비스(아이파슬) 이용후기
2014.12.10매번 배송대행만 이용하다가...처음으로 아마존 직배송 서비스(아이파슬)을 이용해봤습니다...뭐 가벼운 넘들이라(박스+완충제+본품 전체가 0.6Kg) 배송비도 얼마 안 되었고...초기 불량 등 문제가 생기면 아마존에 바로 서포트를 받기 위해서~ 이죠... 현지시간 11월 28일 구매를 했지만.. 주말과 블프 배송의 여파로...12월 6일.. 저녁에 인천공항 도착... 7일 통관.. 일요일이라 그 담날 국내운송 시작... 12월 9일 수령완료 했습니다..배송예상일이 12월 11~16일 이었던 걸 감안하면.. 무지 빨리 온 듯... 아이파슬.. 비행기 타기 전에.. 개인정보(통관부호 or 주민번호)를 요구한다는 메일이 와야 한다고 하던데..이것도 Case by Case 인 듯... 직배송 처음 이용이지만.. ..
아이파슬~ 일요일도 반출이 되는군요~
아이파슬~ 일요일도 반출이 되는군요~
2014.12.07지난 주 금요일에 아마존 직배송으로 구매..사리파슬로 불리는 아이파슬로 배송 시작~ 이번 달 안에는 오려나... 했었지만..벌써 통관 완료네요~ 이 정도면 뭐.. 직배되는 건 바로 받아도~! ^^어느 배대지는.. 주문도 아니고 26일 배송완료된 건도.. 어제 겨우 통관 됐는데...비교된다~ 비교돼~
아이파슬.. 이제 어플 하나로 잊어버리자~!
아이파슬.. 이제 어플 하나로 잊어버리자~!
2014.12.05직구를 하면서.. 매번 배송대행을 이용하다가(간혹 우편서비스는 이용~)... 이번 블프.. 아마존에서 메모리 몇 개 사면서.. 처음으로 아마존 직배송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아마존의 해외 직배송을 담당하는 회사는.. UPS계열의 i-parcel 입니다... 작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이파슬이라 쓰고 사리파슬이라고들 읽으시더군요.. ^^ 그렇지만 올해부터는 좀 빠릿빠릿 해졌답니다.. (아마 직구족들이 아마존에 클레임 엄청 넣었을 겁니다.. ㅡ.ㅡㅋ) 미국시간 28일.. 오더를 넣었고.. 배송사는 i-parcel이라고 오른편에 나와있죠~! 이미 주소록에 있는 한국 주소에는.. 개인통관고유부호를 기록해뒀었기 때문에.. 별도로 요청하는 메일은.. 날아오지 않았습니다.. (이건 Case by Case..
변팔 가입과 스타벅스 직구~
변팔 가입과 스타벅스 직구~
2014.08.09해외직구 5년차... 그 동안은 아마존 / 이베이 등.. 우리나라 카드 친화적(?)인 사이트만 이용했기에... 일반 페이팔로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취미 때문에 이용하는 홍콩 사이트도 기존 페이팔로 결제가 가능... 그렇지만 6월 중순부터... 목록통관의 확대... 마침 리퍼로 스마트워치를 싸게(?) 구매했던 관계로.. 예전같으면 그냥 바로 배송신청했겠지만... 그 동안 미뤄왔던(금액 맞춰서 사기에는 애매하고.. 단독구매하긴 배송비가 비싸고..)... 물품들도 다시 한번 둘러봤습니다... 일단 아마존에서 $40쯤 결제하고... 예전부터 구매하고자 했었던.. 스타벅스 텀블러...를 구매하는 걸로... 그런데 왠걸요... 검색해보니 스타벅스는 국내카드도 안 받고.. 페이팔도 미국 계정으로만 ..
왜.. 배대지를 이용하는가...
왜.. 배대지를 이용하는가...
2012.05.18해외에서 물품을 구매하게 되면..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받는 게 되겠습니다만..현실은 그렇지를 못합니다.. 보통 아래의 경우들입니다.. 1. Seller가 해외로 배송하지 않는다.. 또는 우리 나라가 배송가능 지역에서 제외되어 있다..2. 배송을 하더라도.. 턱없이 높은 배송료를 요구한다.. 이 외에도.. 아예 한국카드를 받지 않거나.. 배대지를 걸러내는 사이트도 물론 있습니다.. 문화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문제인데.. 해외 같은 경우는 통신 판매가 매우 발달이 되어있습니다.. 물론 우리 나라도 엄청난 발달이 되었지만.. 그 개념이 좀 틀리다고 할까요..? 우리 나라 내에서야.. 중고를 구매하던 쇼핑몰에서 새제품을 구매하던.. 배송비는 비싸야 오천원 안팎에서 결정이 됩니다만.. 해외의 경우에는 Hand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