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모(IT&모바일)


동방이엔지로부터 또 무언가 묵직한 박스가 배달되어 왔습니다. 


예고(?) 드렸다시피 이번에 새로 나온 일체형 라즈보합 이구요. 기존 라즈보합과 GBA 체험단이 이미 선정이 되었었기에 1차 거부했었지만 천벌(제 글 읽어보신 분들은 압니다?)을 받고 부족한 글이나마 다시 리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라즈보합의 기능적인 부분은 이미 라즈보합 체험단 리뷰에서 대부분 진행을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일체형과 분리형 간의 사용 편의성 등에 대해서 비교해 볼 수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라즈보합을 품고 있는 메탈 조이스틱, 그의 이름은 일체형 라즈보합


동방이엔지에서 판매를 시작한 일체형 라즈보합은 지난 번 라즈보합 체험단 리뷰에서 사용했던 1인용 메탈 조이스틱을 그 베이스로 합니다.


아래 사진 중에 어느게 일체형 라즈보합 일까요? 맞추셔도 상품은 없습니다. ^^


일체형 라즈보합과 1인용 메탈 조이스틱은 후면으로만 구분이 가능합니다. 왼편이 일체형 라즈보합이구요, 오른쪽 메탈 조이스틱에 비해 뭔가 많이 뚫려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 뚫려있는 구멍들은 라즈보합 본체에 가지고 있는 각 포트들과 일치합니다. 왼편에는 USB 포트 4개와 랜포트가 있구요.


오른쪽 하단에는 전원 공급을 위한 Micro 5핀 포트와 HDMI 포트, 그리고 3.5mm 이어폰잭 또한 그대로 입니다.


좌측면에는 게임 실행을 위한 MicroSD 슬롯이 보이구요.


분리되어있던 본체와 조이스틱을 하나로 뭉쳐서 사용이나 관리가 더 용이하긴 할 것 같은데요. 어차피 케이블은 다 연결해야 하는 거고 어떤 느낌일런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미 기존 체험단 활동으로 어댑터와 MicroSD 등 모든 악세사리를 지급받았기 때문에 본체만 배송되어 왔구요. 


만약 구매하시게 된다면 이 일체형 라즈보합 본체와 MicroSD, HDMI 케이블과 충전기 & 돼지코가 동봉되어 올거라 예상되어 집니다. 조이스틱 가이드는 별도로 판매를 하기도 하고 사은품으로 지급이 되기도 합니다만 그 때 그 때 틀려서 말이죠. ^^


  이것이 진정한 개봉기!! 한 번 까봅시다~ ㅋ


개봉기라면 박스만 열어보면 끝이긴 한데요. 이번에는 뭔가 아쉽습니다. 그래서 진정한 개봉기를 한 번 진행을... 어떻게 구성이 되어있나 한 번 까보죠 뭐..... ㅋ


일단 상판(?)을 분리해야 할 것인데, 분해방법은 1인용 메탈조이스틱과 당연히 동일하죠. 전면에 있는 나사 5개와


후면 가장자리에 있는 나사 2개만 풀어주면 됩니다.


상판은 1인용 메탈 조이스틱과 동일합니다. 상판은 Only 조이스틱~!! 다른 기능은 없습니다.


조이스틱 하판에는 라즈보합 보드와 그 보드에 연결된 연장선들이 보입니다. 분리되어 있던 라즈보합 본체가 조이스틱 여유공간으로 들어왔다는 것 뿐이지 별다른 점은 없다고 봐야죠. 


지난 체험단 조이스틱 리뷰에서 말씀드렸었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만 저 또한 개인적으로 이런 작업을 구상 중이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체험단 선정됐으니 돈 굳었........ ㅡ.ㅡㅋ(물론 연장 케이블 다 해봤자 만원도 안 합니다만, 인건비(?)가 꽤.. 흠......)


상판 조이스틱을 다시 좀 살펴보자면 무각가이드 기본 장착이구요. 아래쪽 조이스틱 각인을 보니 지난 번 리뷰와 동일한 산와레버가 사용된 듯 합니다. 가이드를 열어봐야 확실해질텐데요. 일단 무각 가이드 적응 좀 하구요. ^^


동방이엔지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BLEE레버와 산와레버가 분리되어 있는 걸로 본 거 같은데, 구매 하실 때 이 부분은 한 번 챙겨보시구요.


이제 하판에 장착된 라즈보합을 한 번 보도록 하죠.


라즈베리파이는 분리형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라즈베리파이3 Model B가 사용되었습니다. USB와 랜포트는 외부에서 연결하기 위해 연장선이 사용되었구요.


MicroSD와 충전포트 HDMI 단자 등은 라즈베리파이 보드 장착 위치에 구멍을 그대로 뚫어서 사용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라즈베리파이가 커스텀 케이스가 상당히 많은 편인데요. 이 일체형 라즈보합은 조이스틱 커스텀 케이스라 생각을 하셔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


그런데 상판의 조이스틱과 하판의 연결점이 전혀 없으니 게임을 할 때 조이스틱 USB는 연결해주셔야 합니다? 


체험단 선정 진행하면서 듣기로는 분명히 4개의 포트 별도로 활용가능하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요. 제가 이해를 잘못 한 건지 안내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그 안내를 보고 라즈베리파이 GPIO 포트를 이용해서 또 연결이 되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조이스틱 연결 후에는 라즈보합용 MicroSD 장착하시고, 전원과 HDMI 케이블만 연결하면 바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일체형 라즈보합, 분리형보다 편할까!

저도 이렇게 만들어두는 게 좀 더 편리하지 않을까 싶어서 구상 중이긴 했습니다만 잠깐 실사를 해보니 케이블 연결하는 부분들이 동일해서 인건지 그렇게 편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라즈보합의 경우에는 단순히 게임 머신보다는 KODI 등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활용도 재미난 기능인데 그런 기능들을 사용하기에는 덩치가 너무 큰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처음 느낌은 이 정도이지만 좀 더 살펴봐야죠.


곧 사용기로 돌아오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포스팅은 네이버 리퍼비쉬팩토리 포럼의 "일체형 라즈보합 체험단 리뷰" 행사를 통해


기기를 제공받고 작성된 글임을 알립니다...


그렇지만 행사 취지에 따라 포스팅은 일체의 간섭도 없이 제 소신껏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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