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모(IT&모바일)

직구를 하면서 거의 몰테일을 이용해왔었는데...

너무 비싼 배송비용.. 점점 떨어져가는 서비스... 명목상의 고객센터 전화...

(정말 이번에 통관 및 국내배송이 현대계열로 바뀐 건.. 고객을 줄이기 위한 신의 한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지겨워서.. 배대지를 옮겨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 중 첫번째 시도였던 앨리스포스트...

이름 별로 없는 배대지면.. 그래도 물량이 적어 좀 나을 줄 알았더만...

이건 뭐... 타배대지와 같이 창고를 써서 그런 건지.. 아니면 배송대행업을 할 의지가 없는 건지...

고려할 가치가 없는 배대지인 듯 하고..(까페만 들어가보셔도 분위기 압니다..)


다음으로 선택한 곳이.. 저렴한 배송비로 나름 유명한 오마이집...

아직 물품을 받아본 건 아니지만... 현재까지는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름 괜찮은 듯 합니다...(완료될 때까지 내용 계속 추가합니다..)


12월 7일 아마존 주문 2건 오마이집 DE센터로 대행신청(이하 현지시간)

=> 오더 2건이.. 트래킹 3개로 쪼개져서 배송이 되네요.. 전부 UPS

12월 9일 첫 배송 건 오마이집 도착 => 12월 10일 입고 잡힘

12월 10일 두번째 배송 건 오마이집 도착 => 12월 11일 입고 잡힘

12월 11일 세번째 배송 건 오마이집 도착 => 12월 13일 입고 잡힘 => 현재 3건 물품 합포장 중


지금 배대지들 사정이 보통 입고 잡는데만 4~5일 정도 갭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일단 오마이집은 타배대지보다 입고는 빨리 잡히고 있네요...

그리고 지금까지 이용했던 배대지들 중에.. 유일하게 "전화통화"가 가능하더군요...

정말 쇼킹한 일이 아닌지...! 그리고 제 이름만으로 물품들의 현재상태 등이 바로 파악이 됩니다...

이것 또한 쇼핑한 일...! 물론 다른 후기들 보면 안 그런 경우도 많은 듯 하니.. 제가 운이 좋은 걸 수도.. ^^


까페나 뽐뿌 등 다른 커뮤니티를 보면... 묶음배송의 경우 합포장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듯 한데...

이 부분은 오늘이 현지시간 주말인데도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걸로 봐서는...

이번 주말이 지나면 어느 정도 해소가 될 걸로 보입니다...

어차피 주말에는 어느 배대지던 출고자체가 안 되니까... 뭐 어쩔 수 없는 일이기도 하구요...


오더했던 물품들.. 전부 이상없이 오마이집에 잘 도착했다니... 일단 오늘은 요까지...

다음 후기는 진행상황별로 계속 추가를~! ^^



2014.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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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그 또 Voided 먹어서.. 우울한 틈에... 배송비 결제 문자가... ㅡ.ㅡㅋ

새벽 1시 30분쯤 배송비 결제....를 했지만...

다른 분들 의견이.. UPS에서 물량 처리를 못하는 거 같다고... ㅠ.ㅜ

루이즈빌.. 아니면 앵커리지에서 또 일주일쯤 다들 푹~ 잠자고 있다는데.. 과연 나는 어떨 것인지... 쩝...



2014.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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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43분... 오마이집 DE 탈출 => UPS 인계

23일 도착 예정이라고는 뜨는데.. 과연......... 어느 루트를 거칠 것인지...

신 삼각지대로 유명해진 루이즈빌이냐~ 앵커리지냐~



2014.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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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는 UPS 필수코스라 무조건 가야하는 곳이라 하고.. 루이즈빌은 안 거쳤으면 했으나..

결국은 루이즈빌에 오늘 오후 안착... ㅠ.ㅜ


배송예정일은 도리어 22일로 줄어들었는데.. 흠..........

왠지 신뢰가... ㅠ.ㅜ

오마이집은 UPS 물류망을 이용하니.. 여기갔다가 저기 갔다가.. 정작 난 가보지도 못한 미국을 헤매는 군요... 쩝...

어차피 타배대지도 오프로드에.. 출발노선 변경에.. 늦어지는 건 마찬가지니 뭐..........


2014.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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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인과 술 한잔 하고.. 들어오니 앵커리지 도착예정이더군요...
루이즈빌은 하루만에 탈출~ 앵커리지에서 며칠 묶을 걸로 예상했으나.. 왠걸.. 경유해서 바로 출발.. 오늘 도착한답니다..
앵커리지에서 오프로드만 없었으면.. 오늘 통관이 될 거 같고...
배송예정일이 22일이지만... 국내택배 사정도 있고.. 오늘은 일요일이니 넉넉하게 크라스마스 이브 정도..? 
보면 될 듯 합니다~!


이제 오후에 이 화면에서.. "하기신고 이상보고"만 없다면.... 국내에 화물은 도착한 거겠지요~



2014. 12. 2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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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보고 오니.. 반출이 되었네요~
이제는.. 국내 배송과의 싸움~ 요즘 직구물량 때문에 인천남지점이 또 하나의 버뮤다로 꼽히던데..
잘 왔으니.. 무사히 탈출하길~! ㅠ.
(커뮤니티 글들을 보면.. 2~3일 정도의 물량이 거기에 갇혀 있는 듯..........)



2014. 12. 22.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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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길었던 오마이집 이용후기.. 거의 끝이 나는 듯 합니다..
어제 통관 완료되어 반출된 물품들.. 오늘 오후 일찍 택배 집하.. 현재는 옥천으로 이동중 이라네요...


CJ 옥천.. 유명하죠~ 대한통운과 합병하기 전부터 옥천버뮤다란 별칭으로....

아직 한번도 그 저주에 빠져본적이 없는데... 이번에는 어떨런지~! 내일 수령을 기대합니다~! ^^



2014. 12. 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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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이번에도 저에겐 옥천버뮤다는 없었습니다~

해당 영업점 도착... 오늘 화요일이니.. 음.. 4~5시 사이에 배송 예정일텐데~ 언넝 오기를~! ^^




2014. 12. 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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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한치도 어긋나지 않는 대한통운 담당기사님의 배송~!

다른 분들은 오배송도 많으시던데.. 다 정확히.. 그리고 무사하게 도착했습니다~!

이로써 블프의 길고긴 기다림은 끝이 나네요~!

(중국발 화물 세관에 잡혀서 애태우고 있는 건.. 안비밀..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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