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문고에 공개 처리된 민원입니다...
제 이름 및 각 담당자분들 실명은 지웠습니다..(연락처도 포함이 되어 있으므로..)
처리 내용 중에.. 직원의 오작업이라는 내용이 분명히 보이는데...
아래 개요에도 기재가 되어 있지만.. 전 저런 통보를 제대로 받은 적이 없습니다..
6월 7일이던가.. 위 기재된 LG유플러스 민원담당이라는 사람이 전화와서 얘기를 하더군요..!
그것도 두리뭉실...!
고객을 도둑으로 몰고.. 비웃는 듯한 태도를 보이더니... 거참... 웃기지도 않습니다..!
요즘 LG유플러스 광고 보면.. 믿고 일만 하라는 내용 있죠..?
저런 통신사 믿고 일 하다가는.. 일이고 뭐고.. ㅡ.ㅡ
3등에서 절대.. 위로 치고 올라오질 못하는 이유..! 분명히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