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망해라
애플.. 글러먹었어..
애플.. 글러먹었어..
2011.12.07그렇게.. 자기네들 제품에 자신이 있는 건가.. 그런데 왜 서비스센터(라고 쓰고.. 교품센터라고 읽는다..)에는 사람들이 그리 득시글 거리는지.. 센터 직원들도.. 엔지니어라기 보다는.. 고객 불평불만 받아주는.. 상담원 정도 밖에는 역할을 못 하는 듯.. 2시간을 기다려.. 상담 5분.. 바로 교품.. 뭐하자는 짓인지.. ㅡㅡ; 휴대폰을 15년 정도 사용하면서.. 기계 문제(증상은 홀드키 함몰이었음)으로 센터가본 건.. 첨이었음.. ㅡㅡ; 팔고 엑시노트로 바꿔버릴까 심각하게 고민중.. P.S. 부산 초량센터 가실 분들.. 오전에 오시랍니다.. P.S.2. 중고딩 아그들아.. 제발 엄니 보내지 말고 직접 가라.. 증상도 모르시는 분이 오면.. 수리는 우째 받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