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샤오미 홍미노트3 MTK 버전은 중국에 있는 지인이 보내준 선물(?)이었습니다...
오늘 Mi Max도 발표되고.. 그 지인에게 현지에서 반응은 어떤지 한 번 물어봤습니다...
돌아온 답은...?
네.. 현지에서는 벤딩이 문제가 아니고... 아예 부러진다는 얘기들이 돈다고 하네요...
이제 막 발표된 신제품이 시중에 도는 것도 아닐테니...
시제품을 바탕으로 한 근거없는 얘기이거나..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포츈쿠키 / 격파용송판 / 뽀각마왕"
7.5mm의 얇은 두께에.. 6.44인치 대화면...
샤오미에 나쁜 얘기 안 하는 사람인데
(첨에는 샤오미 쳐다도 안 보다가 제 소개 덕분에 돌변한 ㅡ.ㅡㅋ)
현지인들에게 저런 농담(?)들이 돌기는 하는 모양입니다...
너무 깊이 생각지는 마시고.. 구매하고 싶으신 분은 이런 문제도 있을 수 있다 한 번 염두에 두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