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는.. 케이블이 하나만 들어있죠...
그렇지만 사무실에도 써야 하고.. 혹시 모르니 가방에도 하나 넣어야 하고...
추가 케이블은 어떻게든 필요합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기웃거리게 되는데... 다 필요 없다고 봅니다...
1. 케이블은 가급적 제조사 순정 케이블을 구매한다..
(온라인 마켓 / 소셜쇼핑 구매 자제를... 대부분 중제 가품... 모르겠으면 인근 센터로... 애플은 비싸니까 걍 MFI 인증 케이블로)
2. 데이터 동기화 실패 / 충전 속도가 느려진 거 같다.. 등의 느낌이 들면 바로 교체한다... => 케이블은 소모품
3. 인터넷이나 시중에 파는 1,000원 이하 케이블들은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5년 정도 스마트폰 쓰면서 내린 결론입니다...
컴x존이라는 컴퓨터 관련 쇼핑몰에 파는.. 거의 모든 종류의 케이블을 테스트 해본 거 같네요...
지금까지 사용해본 케이블 중에..(제조사 순정 제외) 아무런 불만이 안 생기는 케이블은...
미국 악세사리 제조사인 Anker 제품 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