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아이폰은 대리점 예약했다가 식겁(?)을 했었는데
이번 갤럭시s8은 대리점 지인이 약속대로 바로 빼주는군요..
(어제 받았습니다만.. 저녁에 한 잔 하느라.. ㅡ.ㅡㅋ)
작년 아이폰 출시 때부터 블랙이 대세인 듯 해서.. 별다른 고민없이 미드나잇 블랙..!
원래 계획은 지인이 구매를 하고.. 전 리뷰만 하는 거였습니다만...
지인은 와이파이님 결제 실패로.. 결국 제가 떠안게 될 듯 합니다..
공짜 리뷰 한 번 해보나 했더니만.. 역시 이런 건 너무 바라면 안 되는 거였나봐요.. ㅠ.ㅜ
아직 술이 덜 깬 관계로.. 개봉 후기 및 리뷰는 정신부터 좀 차린 이후에...........
새로운 기기 받아서.. 들떠 있으신 분들 많으시리라 봅니다만...
잠깐 나갔다 왔는데 날씨가 좋으네요~!
지인분들과 즐거운 주말 먼저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