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5 배터리
삼성 서비스센터에서 정상 판정받은 갤럭시노트5 대기 배터리
삼성 서비스센터에서 정상 판정받은 갤럭시노트5 대기 배터리
2016.04.14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배터리 소모에 신경을 안 쓸래야 안 쓸수가 없죠... 제 경우는.. 삼성 제품과 상성이 안 좋은 건지... 계속 배터리 때문에 고전 중입니다... 지난 주에 일단 와이파이와 EZ Package Disabler 이용해서 어느 정도 절전에 성공했습니다만... 혹시 제가 모를 백그라운드 소모가 있을까 싶어서... 전부 순정상태로 돌리고 다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네... 15시간 정도 대기배터리 소모(일부러 사용을 최대한 억제 했습니다)가 약 40% 쯤 됩니다... 테스트를 위해 일부러 카톡도 인증 날려버리고... 지메일 및 주소록/캘린더만 동기화 된 상태... 기어s2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일부러 블루투스도 꺼버리고 연동을 안 시켰죠... 저 결과를 들고... 삼성 서비스센터에..
갤럭시노트5 - 배터리 절전을 위한 선탑재 어플 중지 (With EZ Package Disabler)
갤럭시노트5 - 배터리 절전을 위한 선탑재 어플 중지 (With EZ Package Disabler)
2016.04.10※ 시스템 어플의 비활성화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어플을 사용중지하기 전에 해당 어플이 어떤 작업을 하는 어플인지 확실하게 확인 후에 작업하세요... ※ 본 포스팅을 통한 작업 후 발생하는 그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작업한 본인에게 있습니다..! ※ 제가 사용하는 갤럭시노트5는 SKT용(SM-N920S) 입니다... 기본 시스템 어플외 통신사 어플은 타통신사와 다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해온 경험을 돌이켜보면.. 삼성 제품은 갤럭시s를 제외하면 순정으로 써본 일이 거의 없었네요... Knox가 탑재되기 전에는 아예 펌웨어를 직접 수정해서 사용하기도 했었으니 뭐.... 하드웨어 부분은 확실히 뛰어난게 맞습니다만... 삼성의 소프트웨어는 글..
삼성의 갤럭시 펌웨어 최적화에 경의를 표합니다..!
삼성의 갤럭시 펌웨어 최적화에 경의를 표합니다..!
2016.03.16많은 분들의 조언(?)에 따라... 서비스센터 초기화(모비낸드 포맷)과 점검을 마친 후.. 갤럭시노트5 마시멜로우 펌웨어의 배터리 소모 내역 입니다... 화면 사용시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부러 대기 배터리 보려고 사용을 극히 자제(?) 했습니다..! 통화는 약 3분 정도..! 17시간의 대기.. 그 중에 15분 화면 켜짐.. 3분 정도의 통화.... 거기에 사용된 배터리가 39% 입니다...! 3000mAh의 배터리를 탑재했으니 약 1100mAh 정도를 사용 한 거죠.... 오히려 롤리팝 펌웨어 때보다 배터리 소모가 더 많아졌습니다... 설정은 순정상태에서 스마트매니저로 필수어플 외 전부 사용해제한 상태구요... Package Disabler Pro나 Debloater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구글 위..
갤럭시노트5 OI8 업데이트 후기
갤럭시노트5 OI8 업데이트 후기
2015.10.11노트5 개통한지 한달 정도인데... 대체 초기화를 몇 번이나 한 건지... 기기 자체 문제였다면 진즉에 서비스센터 뛰어갔을 텐데... 가봤자 공초 밖에 없을 테고... 거기서 공초한다고 나아진다는 보장도 없고... ㅡ.ㅡ 이번 달초에 배포된 OI8 버전 펌웨어... 스마트매니저가 가장 강조되었는데... 확실히 이전보다 효과는 있습니다... 업데이트 이전 대기 배터리가 시간당 1% 정도였는데... 업데이트 후 다시 초기화를 한번 하고 나니 시간당 0.5%까지 떨어지네요... 단, 아직까지 정확하게 동작하는 거 같지는 않습니다... 위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죽여둔 어플이... 살아서 꿈틀꿈틀... 어제는 페이스북 어플도... 죽여뒀는데... 살아서 꿈틀꿈틀... 그리고 계속 대기가 필요한 어플이 있어서...
갤럭시노트5 vs 아이폰6
갤럭시노트5 vs 아이폰6
2015.09.25스마트폰이란 물건을 사용한지 만 5년 2개월 정도... 그 중에.. 아이폰은 18개월 정도입니다...(4가 1년.. 6가 6개월) 이번에 노트5로 다시 컴백했는데... (왜 효도르 폰을 찾다가.. 내가 기변을 한 건지는.... ㅠ.ㅜ) 쉽게 적응이 힘드네요... 장점으로는.. 일단 크다... 눈이 시원시원.... 통화녹음이 다시 된다... 사진.. 녹취파일 등.. 내가 원하는 곳으로 알아서 백업 된다... 정도... 빌트인된 무선충전... 단점으로는.. 일단 크다... 한손으로 만지다 떨어질까 두려움... ㅠ.ㅜ 배터리가 신경 쓰인다... 1주일 사용 후 좀 나아지긴 했지만... 아이폰으로 하루 반에서 이틀 정도 썼는데... 노트5는 하루가 전부... 무겁다.. 크니까 당연한 건데 스트랩홀이라도 하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