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구매대행
중국 배송대행 서포트포스트 이용 후기 - 아홉 번째, 서폿은 올해 마무리!
중국 배송대행 서포트포스트 이용 후기 - 아홉 번째, 서폿은 올해 마무리!
2018.12.21광군제 배송대행이 무사히 끝이 나고, 올해는 이제 배송대행도 끝이겠구나 싶었지만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 타오바오가 진정한 개미지옥인 것이 많은 상품들은 물론이고 언제나 신상품들이 쏟아져 나온다는 걸 간과한거죠! ㅠㅜ 12월초 급하게 재미난 물건(?)을 발견하게 되어 장바구니에 있던, 전혀 급하지 않았던 물품들과 함께 배송대행을 신청했습니다! 요번에는 쬐끔 무거운 물품들이 있어서, 그리고 검수 요청을 아예 하지 않은 물품들이 있어서 배송대행 무게는 총 3Kg에 달했지만 서포트포스트의 배송대행비는 저렴하죠! 별도 수수료는 없이 9,000원이 책정이 되었구요. 그렇지만 지난 광군제 배송대행 시에 포장 변경으로 적립 받았던 예치금이 있었죠!! ▶ 중국 배대지 서포트포스트 여덟 번째 이용 후기 - 광군절도 서폿과..
중국 배송대행 빌리버리 여섯 번째 이용 후기 - 박스제거와 든든포장의 사이.......
중국 배송대행 빌리버리 여섯 번째 이용 후기 - 박스제거와 든든포장의 사이.......
2017.09.27빌리버리는 정식 오픈 전인 지난 5월부터 이용했던 것 같은데, 이제 겨우 6번째 입니다. 원래 배송대행이 한 달에 한 두건 정도이고, 중간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달 반 정도는 타오바오 주문을 못 했었으니 뭐 이 정도면 뭐 준수한게 아닌가 싶구요. ㅋ 이번 배송대행도 다음 달에나 주문을 하려고 차곡차곡 쌓아두던 중이었지만 갑작스레 리뷰할 스마트폰이 추가되면서 악세사리 때문에 급하게 신청을 했네요. 중국도 중추절 때문인 건지 택배가 좀 밀려서 별 수 없이 하나는 배대지에 버려두는 만행(?)을 저지르고 지난 목요일에서야 겨우겨우 선적을 시켰습니다. 빌리버리 배대지 측정 무게는 3Kg에 배송대행 수수료 9,700원! 이용후기 1,000원 쿠폰을 받아웠던지라 8,700원을 결제했습니다. 흠... 그런데 통관 상..
중국 배송대행 빌리버리 정식 오픈했구나~ 그럼 질러야지~!
중국 배송대행 빌리버리 정식 오픈했구나~ 그럼 질러야지~!
2017.08.29병원에서 잠시 휴가(?)를 보내고 온 사이 얼마 전부터 중국 배대지로 이용하던 빌리버리가 정식 오픈을 했습니다. 드디어 까페가 아닌 정식 홈페이지에서 배송대행 신청이 가능해진!! 장바구니에 담아뒀던 물품들, 그리고 새로 노트북 구매하면서 필요해진 악세사리들. 빌리버리 정식 오픈과 함께 바로 질러봤습니다. 정식 오픈한 빌리버리 배송대행, 이렇게 바뀌었다! 저는 느즈막하게 빌리버리 베타테스터부터 시작을 했었습니다. 7월 말까지만 하더라도 배송대행 신청을 위해서는 별도의 엑셀파일 양식에 기재해서 신청을 해야 했었는데 이제는 다른 배대지들과 마찬가지로 정식 홈페이지에서 바로 배송대행 신청이 가능합니다. 가장 많이 이용하시는 타오바오 주문시에는 아래 항목들을 배송대행 신청서에 바로 복/붙 하시면 되는 거죠!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