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헤드셋
Sony MW1 - Smart Wireless Bluetooth Headset Pro
Sony MW1 - Smart Wireless Bluetooth Headset Pro
2013.01.09몇 년 동안.. Sony의 MW600을 사용해오고 있었습니다만..생일을 맞아.. 동생에게 좋은 녀석을 하나 선물 받았습니다.. ^^작년부터 한번씩 끌리긴 했었지만.. 기존에 쓰던 녀석도 멀쩡하고 해서 신경을 끄고 있었는데..겨울이라 그런지 MW600 배터리가 드디어 비실비실 하더군요..!그래서.. 과감하게 하나 사달라고 한~ ㅋㅋㅋ 받자마자 뜯어발겨서.. 패키지 사진은 없습니다.. ^^ MW600은 길쭉하게 생긴데 반해.. 이 녀석은 좀 넙적하죠...그렇지만 MW600이 단순 블루투스 동글인데 반해.. 이 녀석은 자체 MP3기능까지 들어있으니 뭐..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인 듯 합니다.. 조금 큰 것 같기도 하지만.. 무게차이는 거의 없는 듯... 일단 전후면 유광이구요.. 마지막 사진에 보이다시피....
플랜트로닉스 Voyager PRO HD
플랜트로닉스 Voyager PRO HD
2012.05.222003년부터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하기 시작했으니.. 벌써 10년째네요.. 블루투스 핸드폰 자체가 귀하던 그 시절.. 운전을 하다 목숨의 위협(?)을 느낀 이후에.. 처음 사본 헤드셋은.. 국산 제품에 무게도 200g 가까이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이후.. Jabra BT150 -> Jabra BT2080 -> Jabra EASYGO 순으로 사용하다가.. 조금 지겨운 감이 있어서.. 이번에는 고급(?)이라고 얘기들을 하는 플랜트로닉스 제품을 한번 구입해봤습니다.. 무려 거금 10만원.. ㅠ.ㅠ 지금까지는 통화전용 모노제품만 사용을 해왔으니..(물론 외출용으로는 소니에릭슨 MW600을 씁니다..) 한쪽귀에 걸리는 녀석으로서는.. 처음으로 스테레오 제품입니다.. ㅡㅡv 물론 자브라 제품군에도 전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