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aomi Mi 6X
샤오미 미6X 구매 후기 - 미A2로도 나온다고? 이미 질러버린 걸 어떡해~
샤오미 미6X 구매 후기 - 미A2로도 나온다고? 이미 질러버린 걸 어떡해~
2018.06.20지난 4월에 발표된 샤오미 미6X, 솔직히 당시에는 홍미노트5(CN/프로)를 구매한 직후라 뭔가 뒷통수를 맞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660에 카메라 센서는 죄다 소니, 거기다 IPS 액정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가성비 출중하다는 홍미노트5에 대비해서 겨우 RMB 100(약 17,000원) 정도의 차이! 저 외에도 이런 생각 하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래서 손해가 되더라도 기변을 해보려고 공홈 판매일마다 도전(?)을 해봤었지만 실패, 다시 여기에 더 업그레이드가 된 미8SE가 출시가 되어서 관심 밖으로 멀어진 상태였는데요. 미6X 어지간히 안 팔리나 보다~ 추가 할인이라니!! 6월 18일이 단오절이었죠? 중국에서는 단오절 연휴라고 해서 쇼핑몰들도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을 하는데요. 미8..
샤오미 미8SE vs 미6X, 이거 참 난감하네!
샤오미 미8SE vs 미6X, 이거 참 난감하네!
2018.06.07게임을 하지 않아서 플래그쉽은 필요 없지만 그렇다고 보급형은 사용하기에는 느리다고 느끼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 분들에게 필요한 스마트폰이 바로 미드레인지의 중급기! 그렇지만 우리 나라에서도 중급기라는 타이틀을 달고 여러 기기들이 판매중이지만 실제 그 성능은 중급기라기 보다는 보급형에 가까운 것도 사실이구요. 각종 페이나 교통카드 등 실사용에 부족할 수는 있지만 성능만을 따지자면 이런 분들에게 필요한 중급기는 해외 브랜드에서는 꽤 많은 기기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샤오미에서 지난 주 발표한 미8SE도 이 범주에 들어가는 스마트폰인데요. 퀄컴의 차세대 미드레인지 AP인 스냅드래곤 710의 글로벌 데뷔 모델이기도 합니다. 저도 굳이 플래그쉽까지는 필요가 없어서 지난 4월 발표된 신제품(잉?) 스냅드래곤 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