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A 1156
결국은.. 죽어가던 PC는 수리하는 걸로..
결국은.. 죽어가던 PC는 수리하는 걸로..
2016.01.20데탑을 5년을 쓰니.. 랜포트가 죽어나가고.. USB 포트도 하나씩 죽어나가더군요... 지금 남은 USB포트는 하나... i5 린필드에 구형 SSD지만.. 게임을 전혀 안 하니 그렇다고 교체하기도 어정쩡한 그런 시점... 실은 이 상태가 된지도 벌써 2년은 지난지라... 매번 바꿀까 말까 고민만 하고 있었다죠... 그렇지만.. 역시 이제는 멸종(?)이 되어버릴지도 모르는 PC에 투자를 하기에는 무리다 라는 생각에... 메인보드만 중고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살짝 잠이 덜 깬 상태였지만 이미 결제버튼을 눌러 버렸으니.. ㅎㅎㅎ) 그래도 나름.. 중고 중에서도 비싼 P55 칩셋으로...? ㅋ 데스크탑이라는 게 그런 것 같습니다... 불과 10년 전만 하더라도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였지만.. 5년 전에는 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