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bra EASYGO
플랜트로닉스 Voyager PRO HD
플랜트로닉스 Voyager PRO HD
2012.05.222003년부터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하기 시작했으니.. 벌써 10년째네요.. 블루투스 핸드폰 자체가 귀하던 그 시절.. 운전을 하다 목숨의 위협(?)을 느낀 이후에.. 처음 사본 헤드셋은.. 국산 제품에 무게도 200g 가까이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이후.. Jabra BT150 -> Jabra BT2080 -> Jabra EASYGO 순으로 사용하다가.. 조금 지겨운 감이 있어서.. 이번에는 고급(?)이라고 얘기들을 하는 플랜트로닉스 제품을 한번 구입해봤습니다.. 무려 거금 10만원.. ㅠ.ㅠ 지금까지는 통화전용 모노제품만 사용을 해왔으니..(물론 외출용으로는 소니에릭슨 MW600을 씁니다..) 한쪽귀에 걸리는 녀석으로서는.. 처음으로 스테레오 제품입니다.. ㅡㅡv 물론 자브라 제품군에도 전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