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모(IT&모바일)


6.4인치 대화면에.. 지금은 2/16기가 버전은 16만원대까지 진입을 해서..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샤오미 미맥스..!


별 문제 없이 잘 쓰고 계신 분들이 많으시지만.. 제 경우는 이미 여러 차례 기계적인 수리(?)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종종 올라오는 고장 내용을 보면.. 떨어트리기만 했는데도 볼륨키+전원키가 고장이 난다는 내용입니다... 아래가 예전에 제가 볼륨키셋 수리할 때 촬영해둔 사진이죠...


스마트폰 물리키가 대부분 다 그렇듯이.. 돔 스위치라는 부품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위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미맥스는 그 돔스위치가 다 노출이 되어 있습니다...


혹시나 폐 스마트폰에서 저 돔스위치만 추출해볼 수 있을까 싶어.. 구형 삼성 스마트폰을 열어본 적이 있는데... 저 돔스위치 위에 별도로 보호필름(?)이 씌워져 있어서 포기를 했었죠...!


그런데 오늘... 지인 홍미노트3 프로가 벽돌이 되어서 저에게 넘어왔습니다.. 좀 봐달라구요...


미맥스도 마찬가지고.. 간혹 나타나는 9008이 아닌 Qualcomm 900E가 드라이버로 잡힌 상태에서 롬 플래싱을 하다가 생긴 증상이라.. 일단 분해가 필요해서 배터리 커버를 열었는데... 홍미노트3 프로는 저 부품이 보호필름이 씌워져 있군요... ㅡ.ㅡ


하긴.. 홍미노트3 프로가 저 부분 고장났다는 얘기는 거의 못 들었었으니... 그래도 의외는 의외 입니다...


샤오미 제품 라인업중에.. 小米 라인업과 紅米 라인업은 고급형과 저가형의 구분입니다... 미맥스는 분명히 小米 라인업이구요...


그런데도 저런 부품에서는 오히려 홍미노트3 프로가 더 제대로 만들어져 있다니.. 쉽게 납득이 되질 않는데요...? ㅡ.ㅡㅋ


아무래도 미맥스는 떨어지는 점유율을 만회하기 위한.. 하나의 실험작(?) 정도가 아니었을까.. 6.4인치의 대화면 패블릿의 시장성을 점검해보는 그런 위치였던 건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됩니다...


홍미노트4나 그 이후 제품들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흠... 미맥스는 좀 실망이긴 하네요....


대체 샤오미는 무슨 생각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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