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쟁이 (08/05/11, 울산 천전리각석) 2008.05.20 10:20 살아가는 이야기 글 작성자: 애기늑대 이전다음 012 어딜 때 시골 큰댁을 가면.. 그 앞에 흐르던 냇가에서 언제나 볼 수 있었지만...어느샌가... 자취를 감춰버리고 말았다... 그게 언제였지... 생각도 안 나는 시간...어느 따뜻한 봄날 만난 이 친구들은... 내가 온지도 모르고.. 사랑놀음에 빠져있었다는... ㅋㅋㅋ방해해서 미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아이모(IT&모바일)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새로운 연장.. Lenovo X201.. 새로운 연장.. Lenovo X201.. 2011.04.03 혼자 보다는 둘이.. 둘 보다는 셋이.. 혼자 보다는 둘이.. 둘 보다는 셋이.. 2010.02.15 참새가 아니에여~ 꿩 이에여~(08/05/11, 울산 반구대입구) 참새가 아니에여~ 꿩 이에여~(08/05/11, 울산 반구대입구) 2008.05.20 오랜만에 만난 나비(08/05/17, 울산 천전리각석) 오랜만에 만난 나비(08/05/17, 울산 천전리각석) 2008.05.20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