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홍미노트5 7월 12일부터 SKT/KT 사전예약 - 가성비를 뛰어넘은 갓성비!


샤오미에서 올해 초 출시한 홍미노트5(CN/프로)오늘(7/12)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7월 16일 SKT와 KT를 통해 정식으로 판매가 시작됩니다. 


우리 나라에서 메이저 통신사를 통해서 샤오미를 만나볼 날이 있을 줄이야!!


아마 작년 말 자급제로 판매가 시작되었던 미A1이 어느 정도 성과가 있었다는 거겠죠. 그리고 이런 자급제 스마트폰은 물론 홍미노트5도 직구해서 알뜰통신사로 빠져나가는 고객층이 많으니 거기에 대한 대응도 고려가 되었을 거라 봅니다.


저도 지난 3월 중국 출시 후 바로 리뷰를 진행을 했었는데요.


2015년 말 홍미노트3를 시작으로 처음 만나본 샤오미, 그 후 2년 반 정도가 지나오면서 보급형에서는 거의 혁명에 가까운 발전이라고 봐도 무방한 제품이 아닐까 생각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리뷰가 중심인 블로그라 한 번 접해봤던 제품은 재구매하는 일이 거의 없음에도(미5는 재구매를 했었죠) 리뷰를 했던 홍미노트5는 동생이 가져가 버렸지만 다시금 가성비 제품을 물색해봐도 지금은 홍미노트5보다 나은 제품은 전세계 어디에도 보이질 않더라구요!


아직 공식 판매 페이지를 통한 출고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11번가 등 오픈마켓을 보면 299,200으로 결정이 된 듯 하구요.


통신사에서 판매하는 국산 스마트폰들이 해외 판매가 대비 15만원에서 최대 20만원 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어서 30만원 후반대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했지만 다행히도(?) 제 예상을 완전히 빗나가 버렸네요!


SKT는 사전예약 구매자에게 샤오미 20000mAh 보조배터리를, KT는 12일 사전 예약 알림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상품권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 외에도 프로모션 기간(7월 12일~15일, 사전예약)에 구매한 분들은 1년 내 1회 액정 무상 교체권 또한 포함이 된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유플러스는 홍미노트5 판매를 포기했구요. 아마 기존과 같이 화웨이 기기를 들여오지나 않을까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한들 공급 계약을 어찌한 건지 국내에 정식 출시된 화웨이 스마트폰들은 지금까지 펌웨어 업데이트 등 사후지원이 전혀없어 비판을 받았었는데 어떤 생각인지 알 수는 없네요.


어쩌면 20만원 정도면 직구를 할 수 있는데 통신사의 출시 가격이 너무 높다고 생각될 수는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보자면 거의 가격이 1.5배가 되어버리는 거구요.


그렇지만 직구를 통한 홍미노트5의 구매 가격은 샤오미의 홍콩 상장 등 외부요인과 판매자의 언더밸류 등 비정상적인 유통 구조에서 오는 괴리 정도가 아닐까 생각이 되구요.


홍미노트5 4/64기가 버전의 중국 정식 판매 가격은 RMB 1399(약 240,000원)! 여기에 세금과 인증비용 등의 부대 비용, 그리고 정식 A/S가 가능하다는 점 등을 고려해볼때 299,200원의 공식 출고가는 그리 비싼 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그나마 해외 판매가격 대비 15만원에서 최대 20만원 정도 더 비싸게 판매를 하고 있는 국산 스마트폰들보다는 오히려 양심적인 가격으로 생각이 되구요!


국산 스마트폰들만 사용하던 분들에게는 샤오미 스마트폰 사용법이 조금 낯설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신용카드를 대체하는 페이(앱카드는 가능)나 교통카드 사용 등은 되질 않아서 조금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성능만을 놓고 보자면 국산 스마트폰 중에서 이 홍미노트5 보다 뛰어나다고 할 수 있는 기기는 겨우 2가지 정도 뿐인 상황이기도 하구요. 당연히 가격은 최소 2배 이상입니다.


우리 나라 사용환경과 조금 다른 점은 있지만 가성비로 모든 걸 커버할 수 있는 제품이니 통신비를 조금이나마 아껴보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관심을 가져봄직한 스마트폰이 바로 홍미노트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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