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모(IT&모바일)


다른 배대지도 조금 더 이용해보려 했지만.. 물망(?)에 올렸던 다른 배대지들이 아무래도 개인 배송대행 보다는 사업자 중심의 영업을 하는 곳인 듯 해서 다시 빌리버리로 배송대행 신청을 했습니다...


제가 제일 중요시 여기는 문의에 대한 피드백.. 상당히 빨랐거든요.. ^^


타오바오에 주문한 물품은 몇 개 되지도 않았고 가격도 얼마 안 되었습니다만.. 이번에는 파손 위험이 좀 있어서 든든포장 옵션으로 진행을 해봤습니다...


6월 30일 타오바오 주문 후에 배송 정보가 다 확인되자마자 배송신청서를 작성해서 넣었구요.. 빌리버리에는 일요일에 모두 도착... 일요일에는 당연히 업무를 안 보시니 월요일 오전 입고확인 및 무게측정까지 진행이 되었습니다...


빌리버리 측정 무게는 3Kg이 나왔구요(박스가 커서 저울에 올려보진 못했습니다).. 배송대행비 8,960원(베타테스터 특별가)에 든든포장 옵션비용 2,400원이 추가되어 총 11,360원이 나왔네요... 입금 후 월요일에 배대지에서는 발송까지 진행이 되었습니다만 통관이 조금 지연되어 어제(목요일) 오후에서야 도착을 했네요..!!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빌리버리 전용박스(?)에 포장되어 왔구요... 박스를 열어보니 칼빵(?) 방지를 위해 제품들 위에 두툼하게 한겹 더 깔아주셨더군요.. ^^


기본포장과 든든포장의 차이.. 아주 확실합니다... 지난 번 포장은 조금 실망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모든 물품 개별로 에어캡으로 포장을 해주셨고... 그래도 남는 공간은 흔들림 방지를 위해 골판지로 완충까지 해주셨더군요...!!


첫 이용 후기에서는 빌리버리가 아직 정식 오픈 전이고.. 차후 배송대행비 부분 등이 걱정 된다고 언급을 했었는데요... 이번 주에 빌리버리 배대지의 공식 배송대행 비용이 공지가 되었습니다...

▶ 빌리버리 배송대행요금 공식 오픈 가격 : http://cafe.naver.com/belivery/1519


제가 이용했던 베타테스터 요금을 생각해서 타배대지 보다 조금 더 비쌀 거라 예상을 했습니다만.. 그 예상은 무참히 깨지네요(펠레의 저주가 저한테 씌인 건지 요즘은 뭐든 예상을 하기만 하면 엇나가요).. ㅠ.ㅜ


타배대지는 1Kg에 7천원 선에서 시작을 하는 게 보통입니다만.. 빌리버리는 6,500원부터 책정이 된다고..!! 지금 이용하는 베타테스터 요금과도 겨우 100원 차이...


이제 곧 까페가 아닌 정식 홈페이지도 오픈이 된다고 하는데요... 굳이 다른 배대지 탐방(?)을 계속 이어갈 이유는 없을 듯 합니다...


아직은 엑셀 파일 작성하는게 조금 까다롭긴 합니다만.. 홈페이지가 정식오픈 되면 그런 불편함도 없을 테니까요...


실은 이번 배송대행도 구매 계획 중인 제품들이 덩치가 좀 있고 파손 위험도 있는 편이어서.. 시험 삼아 든든포장을 해본 거였는데요.. 이 정도면 충분히 믿고 맡길 수 있을 듯 싶네요...


IT블로거가 무슨 배대지 탐방하고 후기를 쓰고 있냐 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요즘 주카테고리가 중국 스마트폰들이고 어차피 국내서 파는 악세사리들 죄다 중국에서 업자들이 사오는 건데 굳이 웃돈 줘가며 국내서 구매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그럴려면 배송대행이 필요한 거구요.. ^^


알리익스프레스를 주로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배송 속도는 좀 빨라졌다 하더라도 전 도저히 거기서 파는 건 신뢰가 안 가서요... ㅡ.ㅡㅋ


기왕에 중국 제품들 구매하실 거라면.. 배송대행 이용해서 좀 더 다양한 제품들 싸게 구매하는게 이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알리나 기베가 아무리 빨라졌다 한들.. 배송대행보다 빠를 수 없다는 부분도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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