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모(IT&모바일)


지난 5월 25일.. 작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미맥스의 후속제품인 미맥스2가 발표되었습니다...


5300mAh 배터리와 미6와 동일한 Sony IMX386 센서를 탑재한 것 까진 좋았습니다만.. 퀄컴의 스냅드래곤 625를 AP로 채용하면서 많은 분들의 원망 아닌 원망(?)을 듣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작년 홍미4 프라임과 홍미노트4X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최신 게임을 즐기지 않는 분들에게는 스냅625 정도면 충분하다 못해 넘친다는 생각인지라.. 어차피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구매하려고 생각하던 차에.. 미맥스2로 급선회하게 되었습니다...


  샤오미 미맥스2.. 공홈이나 샤오미 공식 채널은 그리 의미가...!!


5월 25일 발표.. 그리고 6월 1일부터 샤오미 공홈과 티몰 등의 정식 유통 채널 등을 통해 정식 판매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가격은 발표되었던데로 4/64GB 모델의 경우에는 1699 RMB(280,000원), 4/128GB 모델의 경우(약 330,000원)이구요... 샤오미가 온라인 판매만을 고집하던 작년 초까지만 하더라도 별 수 없이 이렇게 구매해서 배송대행을 하는 방법 외에는 없었습니다...


판매가격에 약 11%의 부가세(10%가 부가세입니다만 과세운임이 포함되면 저렇게 됩니다)와 배송대행 비용까지 포함이 되는 건 기본이고.. 수령 후 초기불량 등의 문제가 발생을 하더라도 개인이 처리하는데에는 많은 제약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구매 형태이죠..!


  샤오미 스마트폰은 구매대행이 답...!!

홍미노트3 프로 이전에는 샤오미 공식채널 판매 후..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해야지만 다른 유통채널에도 제품들이 공급이 되었지만.. 이제는 출시 후 Qoo10이나 기타 구매대행 채널을 통해서도 바로 구매가 가능해졌습니다..


6월 2일부터 Qoo10에도 제품이 공급되기 시작했구요... 지금은 3개 업체 정도가 물량을 확보해서 판매를 진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Qoo10의 경우에는 300달러 이상의 제품은 50불 장바구니 쿠폰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위 스샷처럼 가격이 나온다 하더라도 실제 구매금액은 공홈 등을 통해 직접 구매하는 것과 비슷하거나 더 저렴한 금액에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 Qoo10은 해외 구매대행의 형태이지만.. 원화로 계산이 가능해서 환차손이 없을 뿐만 아니라.. 결제수단의 제한도 없고.. 초기 불량 등의 문제가 생기면 바로 교환이나 환불까지 받을 수 있으니.. 비슷한 가격이라면 당연히 이렇게 구매를 해야 하는 거겠죠..!!


작년 초에는 Qoo10에도 샤오미뉴스(xiaominews)라는 판매자 외에 다른 판매자는 없었습니다만.. 지금은 별도의 구매대행을 진행하던 동방ENG(구 리퍼비쉬팩토리) / 타오투코리아 등의 판매자까지 입점이 되어서 유리한 조건을 골라볼 수도 있겠죠...

※ 주의 : 아래 링크는 Qoo10 큐레이터 링크 입니다.. 이 링크를 통해 수익이 발생한다면 모든 수익 블로그에 공지 후 부족한 솜씨지만 블로그 리뷰로 보답하겠습니다..!!


▶ 동방ENG : https://www.qoo10.com/su/400898291/Q107944645

미개봉시 초기불량처리 불가, 고객센터 한국어 응대 가능, 한국 내 A/S센터 운영, 사은품(케이스 & 필름 등) 有


▶ 타오투코리아 : https://www.qoo10.com/su/400889101/Q107944645

- 미개봉시 초기불량처리 불가, 고객센터 한국어 응대 가능, 한국 내 A/S센터 운영


▶ 샤오미뉴스 : https://www.qoo10.com/su/400895266/Q107944645

미개봉 가능 미개봉시 초기불량처리 불가, 고객센터 한국어 응대 가능, 한국 내 협력업체를 통한 간단한 수리 가능, 가송장 주의


▶ Trustech : https://www.qoo10.com/su/400889099/Q107944645


샤오미 제품이 공홈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는 게 이해가 어려우신 분도 있겠습니다만... 솔직히 이게 정상적인(?) 구매는 아닙니다...


우리는 관/부가세가 포함된 금액이라고 구매를 합니다만.. 정상적으로 관/부가세가 부과된다면 통관시에 "목록통관"이 될 수가 없으니까요.. 개인이 샤오미 공홈이나 티몰 등을 통해 직접 구매를 하고.. 배송대행 업체를 통해 신고를 하게 되면.. 일반통관으로 무조건 10%의 부가세는 납부해야 합니다만... 이런 형태의 구매대행은 대부분 목록통관으로 진행이 되더군요..!


이거 걸리면 관세법 위반으로 처벌받는 거 아니냐구요..? 결과가 어찌되었든 서류는 완벽(?)하기에 그럴 일은 없다고 합니다..! 대신에 당연히 내는 걸로 알고 있는 관/부가세(전자제품이니 부가세만)는 판매업체에 이윤으로 남겠죠..


  미개봉 조건 때문에 별 수 없이 Qoo10 in xiaominews


주로 큐텐의 샤오미뉴스나 동방ENG를 이용해왔습니다만.. 미개봉 발송과 초기불량시 대응이 동시에 가능한 업체는 샤오미뉴스 뿐인지라 이번에도 별 수 없이 샤오미뉴스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저는 스샷에서 보시다시피 금액은 372,400원으로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만 50불 쿠폰 사용으로 최종 구매 금액은 316,000원이었구요... 구매하고 후기 쓰는데 금액이 28만원대로 확~ 내려가 버리는 어이없는 사태가.. ㅠ.ㅜ


한국 내에 별도의 서비스센터는 없습니다만... 어차피 초기불량이 아니면 고장날 일이 거의 없기도 하고.. 문제 생기면 직접 고치면 되는 부분이니... 오로지 미개봉 발송 하나만 보고 구매를 했네요.. ㅡ.ㅡㅋ


또한 한국인 지원을 고용해서 응대를 하고 있습니다만... 상담 내용이 정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니 그리 믿지는 마세요... 정말 미개봉 발송시에도 초기불량 대응이 되는 것만 아니라면 저 또한 구매하기 싫은 업체라는..!! 송장이 등록되었다 하더라도 실제 발송이 안 된 경우 또한 많구요...


동방ENG나 타오투코리아의 경우에는 미개봉으로 발송은 가능합니다만.. 초기불량이 발생을 했더라도 대응 자체를 해주지 않는다는 약관을 가지고 있으니... 몇 천원 더 비싸더라도 별다른 방법이 없었네요...


그리고 작년 미맥스 사용하면서 얼마 되지도 않아서 배터리 커버가 파손되는 아픔(?)을 겪었었기에 이번에는 미리미리 타오바오를 통해서 악세사리까지 구매 완료...!! 역시 이 악세사리 종류도 스마트폰 판매량에 따라 달린 건데.. 미6보다 늦게 출시가 되었음에도 악세사리는 더 다양한..? ㅋㅋㅋㅋㅋ


  스냅625 & 5300mAh 배터리.. 과연 얼마나 오래 갈런지...!!


아직 미6 리뷰 중인지라 구매를 할까 말까 고민이 많았습니다만.. 역시 지름신에는 순응하는게 답이죠... ㅠ.ㅜ


저보다 조금 일찍 구매하신 분들은.. 지난 토요일 다 발송이 되었다고 합니다만 저는 아직 발송은 되지 않은 듯 하구요.. 아마 주문한 악세사리와 하루 이틀 차이를 두고 도착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오히려 이게 더 낫죠.. ㅋ


미6 카메라를 보니.. 카메라 부분은 딱히 큰 기대를 안 하는게 맞을 걸로 생각이 됩니다만(그래도 미맥스보단 낫겠죠)... 그 보다는 스냅625와 5300mAh 배터리 조합... 과연 얼마나 오래 갈런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홍미노트4X로 실사용시간 100시간은 사용이 되던데... 6.44인치로 덩치는 좀 거쳤지만 120시간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겠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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