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모(IT&모바일)


레노버라는 브랜드는 다들 잘 알고 계시죠..? 


특히나 ThinkPad를 위시한 노트북으로 꽤 인지도가 높은 편입니다만.. 중국 회사이니만큼 당연하게도 스마트폰도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모토로라 또한 레노버가 인수를 한 상태이고.. 그 외에도 ZUK이라는 별도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ZUK Z2 모델이 가성비가 뛰어난 모델로 인지도가 높습니다만.. 이번에는 그 상위 모델인 ZUK Z2 PRO 모델을 소개해드려볼까 합니다...!


  Lenovo ZUK Z2 PRO Unboxing


레노버 ZUK Z2 PRO의 박스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종이가 아닌..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구요.. 전면에는 ZUK이라는 은색의 로고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상하측면에는 레노버 계열을 나타내는 "a Lenovo Company"라는 문구가 인쇄되어 있구요...


후면 하단에는 제품 정보가 인쇄된 스티커가 붙어있구요.. ZUK Z2 PRO의 경우 6/128GB와 4/64GB의 2가지 모델이 판매가 되고 있는데.. 제가 소개해드릴 제품은 4/64GB의 기함판(旗舰版)이구요.. 색상은 Ceramic White(陶瓷白) 입니다...


커버를 오픈하면 오늘의 주인공 ZUK Z2 PRO가 자리잡고 있구요...


여느 중국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후면에는 IMEI 등의 정보가 보호비닐 위에 스티커로 부착이 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 본체 밑으로는 간이설명서 등이 별도로 패킹이 되어 있구요...


제일 아래 쪽에 Type-C 케이블과 충전기가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박스 크기를 봐서는 이어폰 정도는 들어있을 법도 했는데요.. 그런 건 안 보이네요.. ㅡ.ㅡㅋ


동봉된 충전기는 퀵차지는 아닙니다만.. 최대 5.3V 2.5A가 지원되는 충전기네요...


스냅820을 탑재하고 있어서.. 분명히 퀵차지가 지원이 될 것 같습니다만.. 왜 이런 구성인지는 조금 의문이네요... 


  Lenovo ZUK Z2 PRO Detail Shot


레노버 ZUK Z2 PRO의 전면은 다른 스마트폰들에 비해 상당히 단촐한 듯 보입니다... 보이는 건 지문인식 센서를 겸한 홈버튼과 통화용 스피커.. 전면 카메라가 전부이구요.. 알림LED나 조도센서도 내장하고 있습니다만 겉으로 드러나 보이진 않네요... 화이트가 아니라 블랙이었다면.. 정말 일체감은 극강이었을 듯 한대요... ㅋ


후면 커버는 유리 소재를 사용해서 Ceramic White라는 색상을 잘 살린 걸로 보입니다... 후면 상단으로는 메인 카메라와 듀얼톤 플래시.. 그리고 심박 센서(?)가 보이네요...


후면 커버는 평면이 아니라... 중간을 살짝 두껍게 해서 그립감 향상에도 조금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전후면 디자인을 가지고 있구요.. 측면은 연한 골드빛을 띄는 메탈 프레임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메탈프레임의 측면은 모두 다이아몬드 컷팅으로 고급스러움을 조금 더 부각시켜서.. 일단 겉모습만으로도 "나 플래그쉽이오"라는 걸 강조하고 있는 듯한..?


상단에는 모바일 신호 수신을 위한 절연띠와 세컨드 마이크만 자리잡고 있구요..


하단에는 3.5mm 이어폰잭과 통화용 마이크.. Type-C 포트와 스피커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단에 역시 절연띠가...


볼륨버튼과 전원버튼은 다른 중국스마트폰들과 마찬가지로 모두 오른쪽 프레임에 자리잡고 있구요...


심슬롯 또한 왼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심슬롯에는 1번과 2번 모두 나노유심만 사용이 가능하구요.. 당연히 4G+3G 듀얼 스탠바이는 지원이 될 것이지만.. 외장메모리 사용은 불가능합니다... 그러고 보니 화웨이 외에는 대부분의 제조사가 플래그쉽에서는 외장메모리는 지원을 하질 않는 듯 하네요... ㅡ.ㅡㅋ


  깔끔하고 이쁘긴 한데.. 


그립감만큼은 화웨이가 연상될 정도로 단단한 느낌을 주는 것이... 하드웨어적인 완성도는 비교적 높다고 보여집니다...


전체적으로 순백의 색상에 센서 등의 노출을 최대한 줄여서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갖춘 디자인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만... 디자인에 비해 홈버튼과 볼륨 버튼 등의 물리버튼은 조작감이 너무 가볍다고 해야 하나요...? 물리버튼의 조작감은 그립감이나 디자인에 비해서 그리 좋다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네요...


지금은 국내에서 20만원대 후반으로 구입이 가능할 정도로 가격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긴 합니다만.. 하위 모델인 ZUK Z2와는 0.2인치의 디스플레이 크기 차이 외에는 뚜렷한 차별점이 보이지 않는 것도 사실이 아닌가 합니다...


가격만을 생각했을 때.. 아직까지도 충분히 구매를 고려할만한 기기인 건 맞습니다만.. 레노버에서 ZUK 브랜드는 포기한다는 소식이 들려온 만큼.. 과연 앞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의 사후지원이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금할 수가 없네요... 


스냅820을 사용하고 있고.. 이미 Android N으로 업데이트 완료... 커스텀롬 또한 다수 존재하는 만큼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 순정으로 사용하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 아닌가 싶네요...


이상입니다..!



이 포스팅은 네이버 리퍼비쉬팩토리 포럼의 "개인 블로그 시즌3" 행사를 통해


기기 대여와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고 작성된 글임을 알립니다...


그렇지만 블로거 육성 & 지원이라는 행사 취지에 따라 포스팅은 일체의 간섭도 없이 제 소신껏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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