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모(IT&모바일)


전원 버튼은 존재하지도 않고.. 홈 버튼과 볼륨 버튼, 그리고 뜬금없는 밝기 조절 버튼만을 가진 스마티산 M1...!


개봉기를 작성하면서 잠시 당황했습니다만... 버튼이 사라졌더라도 역시 스마트폰이라는게 사용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둔 거구나.. 라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이한 버튼 구성을 가진 스마티산 M1의 하드웨어 UI에 대해서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양손 사용 배려는 좀 뜬금 없는 듯..?


개봉기에서 말씀을 드렸다시피.. 이 스마티산 M1은 볼륨 버튼 외에도 밝기 조절 버튼이 별도로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 버튼들은 아래 스샷과 같이 선호도에 따라 기능을 스왑해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양성을 배려하려는 모습에서는 점수를 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건 좀 뜬금 없죠...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있지만.. 볼륨 버튼이 모두 획일적으로 디자인이 되어있진 않으니까요...


아이폰이나 갤럭시의 경우에는 왼쪽에 볼륨 버튼이 위치하는게 보통이고.. 중국 스마트폰들은 또 오른쪽에 볼륨버튼이 위치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런 상황이니 왼손 사용자라 하더라도 이 버튼 때문에 불편함을 느꼈을 거라고는 되지 않습니다.. 어차피 익숙해지면 그만인 건데요... 


이 외에도 볼륨(-)+밝기(-) 버튼으로 스크린샷도 가능합니다만... 스마티산만 쭉 사용해온 사용자가 아니라면 이 또한 그리 의미는 없지 않을까 싶구요... 더군나다 안드로이드 가이드(?)인 볼륨(-)+홈(?)으로도 스샷이 가능하거든요...!


  아이폰의 향기가 강한 홈 버튼.. 없는 것은 전원 버튼만이 아니다..?


개봉기에서 전원 버튼이 안 보인다고 말씀 드렸을 겁니다...


그렇지만 이 스마티산 M1에 없는 건 그것만이 아니죠... 안드폰이라면 다 가지고 있는 "뒤로가기"와 "최근메뉴" 버튼 또한 없습니다...


광활한(?) 하단 베젤에 위치한 건 아이폰 홈 버튼과 닮은 홈 버튼 하나 뿐이죠.. 그리고 별도의 버튼이 존재하는 볼륨과 밝기를 제외한 모든 조작은 이 버튼 하나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이 홈버튼은 지문인식 센서 또한 탑재되어 있는데요... 


지문인식을 해서 스마트폰을 구동시키는 것 외에도.. "뒤로가기"라던지 "최근실행", 그리고 "화면잠금"이나 "전원" 관련 동작까지 모두 다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스샷이 스마티산 M1 홈버튼의 기본적인 사용법입니다...


스마트폰이 사용중인 상태에서 가볍게 홈버튼을 터치하면 "뒤로가기"가 작동을 하구요... 


버튼 누름에 따른 동작은 아이폰과 동일합니다...! 한 번 누르면 으로.. 두 번 누르면 최근 실행 목록으로..!!


그리고 사라진 전원 버튼의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습니다... 1초 정도 누르면 화면이 잠기고.. 4초 이상 누르게 되면 전원 종료와 재부팅 등의 전원 관련 메뉴가 나타납니다...


뭐 이런게 다 있나 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해당하는 설명은 전혀 없는 상태에서... 그냥 잠시 사용하다 보니 사용법은 그냥 알게 되는 걸로 봐서는 딱히 나쁜 것 같진 않습니다...


  양손 배려는 의미없어 보이지만.. 홈버튼은 좋은데...?

안드로이드만 사용하시던 분들은 어떠세요..? 좀 불편할 거 같은 가요..?


글쎄요.. 쉽게 장담하기 힘든 부분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전혀 불편함이 없고..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같은 경우에는 "뒤로가기"나 "최근실행" 버튼이 제조사에 따라 틀린 경우가 많은데.. 어쩌면 이쪽이 더 일관성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가이드는 분명히 왼쪽 버튼이 "뒤로가기", 오른쪽 버튼이 "최근실행"에다가 화면내 소프트키를 구성하도록 되어있지만.. 삼성조차도 그건 따르지 않고 있으니 말이죠..!


그렇지만 이 또한 물리버튼은 존재를 해야하는 부분이고.. 구글이 지향하는 방향과는 좀 틀리긴 합니다만.. 아이폰 선호도가 높은 중국인들의 선호도 또한 반영되어 있다고 봐야 하는 거겠죠...


물론 이건 1년에 절반 이상을 아이폰을 사용하는 제 개인적인 의견일 수도 있습니다만.. 왔다갔다 할 때마다 잠시나마 이 버튼 때문에 적응시간(?)이 필요했었는데.. 그런게 필요가 없더군요...!


혹시 물리버튼을 가지고 있는 중국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메뉴 설정 다시 한 번 살펴보세요.. 같은 사용법이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미5는 동일한 사용법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리고 요즘은 VoLTE 때문에 주말에는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역시나 이 쪽이 좀 더 편한데요..? ㅌㅌㅌㅌㅌ



이 포스팅은 네이버 리퍼비쉬팩토리 포럼의 "개인 블로그 시즌3" 행사를 통해


기기와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고 작성된 글임을 알립니다...


그렇지만 블로거 육성 & 지원이라는 행사 취지에 따라 포스팅은 일체의 간섭도 없이 제 소신껏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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